따뜻한 봄 같았던 초 겨울날~ 강화도로~~~~
추락하면 얼굴이나 팔다리 한쪽 없어질것 같은 날카로운 암장이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나름 재미났던 아만바히~
Scc 선 후배님들과의 축제 같았던 시간들~
준비하신 대장님들과 선배님들의 노고로 하루를 정말 재미나게 감사하게 보냈던.........................
이러한 시간들이 또 언제 오려나...
어서 어서 코로나가 사라져 모두가 편하게 함께 할 수 있었으면.........좋겠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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