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장에 대한 평가나 난이도등에 대해서 내가 평가할 깜은 아니것 같고............볼트를 박은지 얼마되지않은 듯...
하단은 괜찮은데 상단으로 갈수록 모래처럼 부스러져 내립니다....
전체적으로 다 트레버스 등반을 해야하는 루트라 감안하고 가시는게 좋을듯요....
슬랩은 없고 완력을 좀 필요로 하는 암장입니다.
루트는 4개.....오전12시가 지나면 햇빛이 직빵으로 드는곳이라 아침일찍가서 12시전에 운동을 끝내고 놀던가 뜨겁게~
뜨겁게 등반을 하던가 그건 개인의 선택~
자일은 꼭 60자로.........위치는 당고개 1번출구로 나와 산머루산다래암장을 지나 2~30여미터 더 오르면 있습니다.
등반만 목적하고 가면 너무 심심하고 비박이나 더운 여름날 그늘에 앉아 휴식겸 등반할겸으로 간다면 괜찮을듯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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