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승폭포~해피돼지~요리조리~귀때기청 아래 너덜길~도둑바위 좌골 하산~
6년만에 나선 설악 비탐길 무박에 너무 오랫만이라 걱정과 혹시나 퍼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까지 있었지만
그러나 설악은 언제나 옳다~ 멋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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