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어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산 BAC암장(짧은 하루,열정,활기) 윤희,인숙,나의 게스트,태혁,현수,현숙 헤쳐모여 BAC로~~~~~~ㅎ 열정넘치는 친구들이라 하라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이끄는대로 무조건 따른다. 무션 녀석들~~~~~너무 이쁘다~~~^^ 홀수인원이라 신경이 좀 쓰였는데 게스트군 합류하여 덕분에 운동 지대로 빡쎄게 했네~~ 이 뜨거운날에 일어나를 재등 해보겠다고 BAC를 찾은 내가 어리석은건지 모르겠지만 뭐 안되면 또 어떠하리~~~~ 작렬하는 태양아래 손이 미끌리고 발도 터지고 역시나 안되네~~~ㅋ 이쁜 동갑내기 두녀석 28세..........그 나이에 난 무엇을 했던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나름 어딘가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었겠지...........젊음이 좋기는 하지만 그 나이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^^ 윤희양~~~초긍정! 해맑음! 처음봤을 때 이글이글 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