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가지 사정으로 선운산을 가지 못한 시간을 새물에서 불사름~~~~~
난이도가 좀 높다는 느낌이지만 그거야 내가 실력이 부족하니 그런것이고 할수있는 루트는 이곳 저곳 올라봤는데
문제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~^^
코로나와 추위로 인해 갈곳이 너무 제한적이라 등반인들의 활동영역이 너무 좁아졌는데 더 추워져 문닫기전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..
새물암장의 최대의 단점은 고속도로 옆에 있다보니 소음으로 인하여 등반자와 빌레이파트너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. 매점같은것도 없고 화장실도 조금 멀리 떨어져있어요..그외에는 깨끗하고 중상급자 루트많고 관리자님 친절하시고 두루두루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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