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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등반이야기

5/29/거인암장

비님이 내려준 덕에 휴식같았던 하루~~

선배님들의 배려를 받으며 또 한번 감사함으로 마무리한 날~~~~나도 선배님들처럼 나이 들어 가야할텐데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