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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등반이야기

조비산(무심)

무심.......너를 만나는게 너무 고되고 힘들다....가끔 한동작씩 풀릴때마다 환희로 물들지만 그것도 잠시....

점점 뜨거워지는 햇살과.....오른팔 엘보에다 너무 과하게 찢어져버린 팔근육 .......ㅠ.ㅠ....당분간 안 올란다.....

그자리에서 잘 지키고 있어~~~~~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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