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언가 애도 쓰고 힘도 쓰고 열심히는 한것 같다만 또 무언가 아무것도 한것 같지도 않다.....너무 버거운 루트들....ㅠ.ㅠ
우리 수리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낸것으로 쑥이에게 위로를~~~~~~~~~ㅎ
성호 선배님이 인동초2(13b) 완등턱으로 우리 모두에게 저녁도 사주시고 라스포르티바 암벽화도 주시고
아싸!!!!!! 횡재했다요~~~~~~~~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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